인천환경공단, ‘환경을 부탁해’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4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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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이 ‘2016 환경을 부탁해’ 대 시민 행사를 6월9일 선학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인천시 주최, 인천환경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이끌어 내고 GCF사무국 유치도시로서 글로벌 녹색수도 인천의 위상 정립을 위해 마련된다.

올해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300만 인천시대를 여는 첫 환경행사로 초·중·고생, 기업, 시민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환경보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 3,000여명이 참여해 환경선진도시의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6월9일 오후 1시30분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시부터 유정복인천시장의 기념사와 환경유공자표창, 주요내빈의 축사 및 대회사 등 공식 기념행사 순서로 진행된다.

공식기념행사에 이어 2시30분부터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중·고생 대상 ‘환경 골든벨’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부스를 통해 미래세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고 몸으로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시장상 1/ 교육감상 3 / 이사장 상 26 총 30점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그리기 도구(크레파스, 물감, 테이블 등) 및 돗자리는 지참해야 하고 도화지는 당일 배부된다. ‘환경 골든벨’ 우승자에게는 공단이사장상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주 참가대상은 중․고생이며 초등학생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6월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각 학교·학급별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또 공동주관기관인 연수구청의 승기천 환경정화활동,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우수환경활동 사례 발표 및 박병상 박사의 환경특강’ 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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