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 복합청사 완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일부터 업무시작··· 주민 여가 지원공간 조성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월곶면사무소가 30일부터 새청사 업무를 시작한다.

김포시는 서해뱃길과 서울ㆍ개성을 잇는 조강(祖江)이 힘차게 흐르는 역사와 예절의 고장인 월곶면 지역에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가 어우러진 복합청사가 완공돼 오는 28~29일까지 청사 이전작업을 마무리한다고 23일 이같이 밝혔다.

월곶면 복합청사는 월곶면 복지회관이 있었던 부지(군하로 263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338.72㎡)로 61억931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면사무소 업무 뿐 아니라 헬스장, 에어로빅, 요가, 노래교실 등 주민의 문화ㆍ여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복지팀, 민원팀, 산업개발팀 업무를 위한 공간과 보건지소로, 지상 2층은 총무팀 업무 공간외에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위원회 및 유관단체 사무실로 사용된다.

또 지상 3층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한 공간과 대회의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모 월곶면장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유관 기관ㆍ단체장과 지역면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한 삶을 위한 헬스ㆍ에어로빅과 정서함양을 위한 노래ㆍ바둑ㆍ서예교실 등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곶면사무소 복합청사 개청식은 오는 6월3일 오전 10시30분에 김포시장을 비롯한 기관ㆍ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