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새로운 미션 및 비전 선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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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우식 인천도시공사 사장, 직원대표 2명, 정교헌 노조위원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도시 주택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미션 및 비전을 선포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도시공사는 23일 회의실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3주년(5월24일)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김우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단 없는 변화경영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부채 감축 및 재정건전화에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公社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에 부채 7,400억원을 감축하면서 부채비율을 251%까지 낮추고 당기순이익 400억원을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도시 주택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공사의 존재가치 및 미래상을 제시하는 새로운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공사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 이날 선포한 미션은 ‘도시 공간 재창조로 시민의 주거안정과 행복실현에 기여’와 비전은 ‘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공기업, 인천도시공사’ 제안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앞으로 공사가 나갈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 김우식 사장은 “미션 및 비전 선포를 통해 공사가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인천시의 새로운 도시가치 창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부단한 경영혁신에 임직원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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