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문화재단, 문화행사 ‘마음 두드림’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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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문화재단(이사장 유영록)은 최근 김포아트홀 광장에서‘문화다양성의 날’행사를 개최햇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다른 문화에 대해 마음의 창을 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차이를 즐기자는 의미에서‘마음 두드림’이란 주제로 이뤄졌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문화다양성 UCC공모 수상작 상영 전’을 비롯해 ‘야생화 꽃을 선물해 드립니다’와‘올망졸망 야생화 그림 전’,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전’이 진행됐다.

또 흙으로 다양한 모습 빚기 체험 전, '풍선에 다양한 얼굴그리기 체험 전' ,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체험 전’등 문화다양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이 개최됐다.

이번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문화다양성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문화다양성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통해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마음 두드림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먼저 마음의 열고 다가서는 성숙된 문화인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라며 “앞으로 세대간, 인종 간, 지역간 다양한 계층의 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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