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서울시-구로구-영등포구, 27일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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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 참여 가능… 30여곳서 200여명 이상 채용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에서 서울시, 구로구, 영등포구와 공동으로 '2016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구직을 원하는 청·장년층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소재 30여개 구인업체에서 2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 모집직종은 통신, 프로그램 개발, 상담직 사무원, 조리사, 디자이너 등 다양하게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모집 직종별 구직자를 선별해 구인업체와 사전매칭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 취업한 구직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알선하고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취업박람회와 별도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소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일자리 발굴과 취업 알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실업 해소 방안으로 청년과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만남의 장 개최, 제2차 청년취업 실전 아카데미 추진 등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창업 취업연계 프로그램 및 공유공간 지원, 신일자리 창출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의 실효성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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