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사 빗물펌프장 건설… 수방시설도 점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0월15일까지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장마철 수해예방에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우선 이달 말까지 지역내 빗물펌프장·수문·하천·제방·하수시설물·공사장 등 수방시설 총 6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에 하수관로 64km 준설, 노후·불량 하수관로 연장 4923m 개량을 완료해 집중호우에 대비한다. 또 오는 6월 말까지 '신사 빗물펌프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 3만5192곳에 달하는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실시해 빗물이 원활하게 유입되도록 하며, 빗물받이 불법덮개 수거작업을 실시해 빗물고임 현상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밖에 1064대의 양수기 점검, 수방 자재(마대·비닐·천막지·묶음줄 등) 총 3만7240개를 확보, 침수 상황 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습 침수가구 618가구에 돌봄 공무원 105명을 지정, 집중호우 예상시 담당 공무원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수방담당 공무원 교육과 양수기 가동훈련을 통해 유사시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통·반장 등 빗물받이 관리자로 844명을 따로 지정해 집중 호우시 빗물받이 덮개 제거 등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고 풍수해 대비 시민행동 요령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침수에 취약한 지하주택 등 침수방지시설이 없는 가구는 오는 10월15일까지 동주민센터나 구청 치수과로 신청하면 무료 설치해 주며, 수해로 인한 불편사항은 구청 재난안전 대책본부로 하면 된다.
신연희 구청장은 “각 가정과 시설에서는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한 배수관·옹벽·축대 등을 점검해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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