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순환 형 코스로 바뀐 인천시티투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2 1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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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핑 버스 이미지 (25인승), 랩핑 버스 이미지 (45인승)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가 24일부터 순환 형 코스로 새롭게 바뀐 인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인천시티투어는 100년 개항의 역사와 풍부한 즐길거리를 보유한 월미․개항장과 최첨단 국제도시인 송도를 잇는 순환형 코스로 6월1일 본격운영에 앞서 사전 홍보 및 최종 점검을 위해 이달 말까지는 무료로 운행된다.

순환형 코스는 기존 테마형 코스와는 달리 1일 1티켓으로 하루동안 각 정류장에서 자유로이 승․하차를 하며 인천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25인승과 45인승 버스가 9시부터 18시까지 인천역과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1일 9회 순환한다.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고 막차는 17:00시 출발하는 이 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운행코스와 주변 관광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스토리텔링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티투어의 재미를 한껏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코스를 찾는 관광객들은 월미․개항장 구간에서는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개항장거리, 신포국제시장, 월미도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송도에서는 수많은 TV방송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송도센트럴파크, 송도컨벤시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을 돌아볼 수 있다.

순환형 코스는 자유로운 승․하차를 하는 만큼 각 정류장에서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탑승하며 티켓은 인천역관광안내소와 센트럴파크 정류장에서 현금 및 신용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단 이외 각 정류장에서는 원활한 버스운행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요금은 일반 5,000원, 만 36개월~초등학생 이하는 3,000원이며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경로자도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티투어 신규 운행 개시를 기념해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5월 무료운영을 시작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와 월별 테마에 따라 무료티켓 및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시티투어 여행의 즐거움을 2배로 높일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 운행은 인천의 풍부하고 잠재력 있는 인천의 관광자원을 원스톱으로 소개할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알짜배기 관광명소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여행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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