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아동미술심리상담사 양성교육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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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3일부터 오는 7월25일까지 전문봉사를 희망하는 지역내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미술심리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 보육 사업인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2시30분 총 10주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은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아동미술 심리상담의 특성 및 상담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학교 캠프, 어린이집 등 다양한 수요처에 파견되어 자원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가정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정서적 불안정 상태로 방치돼 있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미술이라는 놀이 상담을 통해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가진 아이들을 조기 발견하고 해결 방안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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