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민ㆍ관 협력···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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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모금회등과 연합모금 협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19일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우리愛옹진' 연합모금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윤길 군수,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7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옹진군 전용 계좌를 개설해 연중 지역주민은 물론 출향인사 등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이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모금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은 면 사회복지담당자 및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한 모금 접수 또는 지역내 곳곳에 설치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함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금액은 전액 지역내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솔선수범하는 기부문화를 정착,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체, 사회단체, 출향인사 등 많은 분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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