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MOU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3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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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ㆍ도시재생사업때 드론 띄운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와 공간정보 분야 업무협력 및 무인항공기(UAV)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는 19일 동구청 대상황실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지역내 공·폐가, 뉴스테이 등 도시재생사업과 공간정보 분야 활성화와 구정홍보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보유한 무인항공기는 초경량 항공기 조종면허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에 의해 조종돼 무인항공기가 안전하게 정밀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무인항공기는 지적재조사 및 도시재생사업, 구정홍보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며, 최초로 하늘에서 본 제27회 화도진축제 어영대장축성행렬, 한미수호통상조약식 재현, 구민의 날 기념식 등 주요행사 모습을 영상에 담아 구정홍보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흥수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재생사업에 탄력을 얻고, 제27회 화도진축제를 생동감 있게 하늘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공간정보 분야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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