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으로 나눠 16개부별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130개 사격팀과 선수 900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경찰체육단 김다진 선수는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 결선에서 209.8점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또 남구청 정은혜 선수는 여자일반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안혜상ㆍ김효선ㆍ김계남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1242.8점으로 단체전 우승 대회신기록을 수립했으며, 개인전 결선에서도 207.4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2관왕에 올라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밖에 부별에서도 대회신기록이 잇따라 쏟아져 33개의 대회신기록이 경신됐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사격의 저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추홀기 사격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사격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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