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건강지킴이·경로당 운영 교육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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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돕는다

[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팔달구가 지역내 경로당 회장단 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시팔달구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우울증 예방법과 노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경로당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건강지킴이 교육은 평균수명 연장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는 홀몸노인들의 각종 우울증 및 치매로 인한 어려움을 예방하고 이를 극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시됐다.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등 나이를 먹어도 지적인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집안에 혼자 있기보다는 경로당 등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 자주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로 경로당이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보조금 지급 및 정산, 경로당 회원 자격 및 회장임기, 경로당 결산내용 통보,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이 안전하고 편한 쉼터가 되기 위해 회장, 총무 등 임원진의 노고와 희생이 없으면 안 되며, 회원 간에 서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회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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