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취재와 기사작성부터 편집과 발행까지, 소식지 발행을 위한 전과정을 담고 있으며, 강사는 동작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미디어인 '동작FM'에서 맡았다.
1회차 교육장소인 '청춘플랫폼'은 청년기업 블랭크에서 운영하는 공유부엌이다. 그리고 6회차 교육이자 소식지 출판기념회가 열리는 '대륙서점'도 상도4동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이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작구 상도4동은 지난 4월, 주민기자단을 구성했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고 참여를 이끄는 과정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모집한 주민기자단에는 30~60대 나이·직업이 다른 주민 11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에서 ‘마을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계획이다.
주민기자단에 참여한 주민 주영숙씨(54·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우리의 최종목표는 상도4동 마을기록물을 만드는 것이며 이웃과 마을을 하나로 이어 커다란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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