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1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봉사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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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1일 오전 9시 2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명이 팀을 나눠 '행복더하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총 4팀으로 나눠 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렘넌트·금천미래·드림홈스쿨 등 6개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1팀은 안양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하며, 운동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2팀은 아이들세상, 꿈꾸는 학교, 오예스, 한별 등 6개 센터가 참여하며 금천체육공원 및 등산로를 따라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청소를 실시한다.

이어 함사랑·살구·세림·한사랑 등 7개 센터로 구성된 3팀은 가정의 날을 맞아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노인들을 위해 마술·중창·우쿨렐레 공연 등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4팀은 혜명·나누리·전진상·푸른샘 등 8개 센터로 구성됐으며 시흥계곡 입구에서 등산하는 주민들에게 커피·빵 등의 다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더하기 봉사활동은 지난해 발대식을 열고 상하반기 1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이 수혜자로서만이 아닌 봉사주체로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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