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세 명의 국회의원들은 “지역경제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원혜영 의원은 “현재의 대기업 위주의 수출주도 성장전략은 이제 한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 부분에서는 그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으로 부천의 기업이 가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훈 의원은 “‘문제는 경제다’라며 이 문제의 핵심은 결국 고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대기업 중심의 경제에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 이번선거에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협 의원은 “IMF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전망을 2.7%로 예상하며 기존에 발표했던 것 보다 낮춰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로는 4~5% 성장을 해야한다”며 “이러한 문제의 원인으로 일부에서는 ‘세계경제가 어려워져 과잉생산이 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과잉생산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로 양극화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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