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남구노인복지관 건강EXPO 관절검진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바로병원 나눔 검진
[인천=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 관절질환 전문병원 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 나눔 검진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바로병원은 개관 20주년을 맞는 인천시 남구노인복지관 ‘건강 EXPO’ 행사에 척추관절 부스를 마련, 골밀도 검진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노인복지관 ‘건강 EXPO’ 행사는 개관 20주년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뜻으로 진행됐으며 남구의 정형외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바로병원은 척추, 관절 문진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어르신의 뼈 건강검진을 측정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등을 300여명에게 소개했다.

검진에 앞서 강당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공연과 경품 행사가 이뤄졌으며 바로병원 행사 책임자인 김종환 기획실장은 경품 1등 자전거를 후원해 추첨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 실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모든 어르신에게 경품을 다 드리고 싶지만 성의를 다해 쌀 200kg과 자전거를 준비했다”며 “남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로병원 이정준 대표병원장은 “골밀도 검진을 기초해 척추골절,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 골절 등을 유발하므로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로병원은 남구노인복지관 자문운영위원회로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관 지정 주치의로 매월 어른신들의 척추, 관절 촉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