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 온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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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후견공무원 결연식 개최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병돈 시장과 후견기업체 대표 그리고 후견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후견공무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고있는 기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무원 기업후견인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신규 등록된 29개 10인 이상 기업체에 대해 후견공무원을 확대 지정해 왔다.

이번에 개최된 결연식에는 신규지정 기업체 대표 29명과 공무원 29명이 1대1로 결연을 맺었으며, 이들 후견공무원들은 앞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2006년부터 시작된 기업체 후견인제도는 이번 결연식을 포함해 총 612개 기업체와 587명의 7급 이상 후견공무원이 결연하게 됐다. 시는 그 동안 공무원 기업 후견인제를 통하여 약 1400건의 각종 기업애로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조병돈 시장은 "기업 후견인 활동과 기업지원 시책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업과 공무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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