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아라뱃길본부, 김포물류단지 환경정화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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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 아라뱃길본부 김포물류단지 환경정화
[인천=문찬식 기자] K-water 경인 아라뱃길본부(본부장 임성호)가 깨끗한 사업장 환경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나섰다.

경인 아라뱃길본부는 18일~20일 김포물류단지 일원에서 김포시청·경인항 김포물류단지협의회·워터웨이플러스와 함께 도로 청소 및 쓰레기 수거 등 물류단지 내 사업장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 첫날인 18일 입주업체 주변에 불법주차 중인 차고지 외 밤샘주차 차량(영업용 화물자동차 및 관광버스)을 대상으로 합동 계도를 실시했다.

또 김포시청 도로노면 청소차량 1대·쓰레기 청소차량 2대 및 Waterway+ 청소차량 1대 등 포함, 관계직원 20여명이 나와 물류단지 내 전체 불법 주정차구간 도로를 순차적으로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불법 주정차 차량 합동계도·단속 및 도로 청소는 경인아라뱃길 정식 개통과 더불어 조성된 물류단지내의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주정차·노점 등을 근절하기 위해 경인 아라뱃길본부, 워터웨이플러스 및 김포시와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입주·협력업체 직원들의 출퇴근시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 청소 구간을 3구역으로 나눠 내일(19일)·모레(20일) 총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안전하게 직원 차량들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또 K-water 아라뱃길본부는 물류단지 입주·협력업체 직원들의 출퇴근 등 편의를 위해 경인항 김포물류단지 협의회 등과 함께 버스노선 신설·확대 운영 등 대중교통 확대 도입을 지속적으로 서울시·김포시와도 협의·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물류단지 입주·협력업체 등을 대상으로 깨끗한 사업장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기초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계도 활동도 펼친다는 방침이다.

임성호 경인 아라뱃길본부장은 “아라뱃길을 이용하는 입주·협력업체들이 경제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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