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서, 강화군 서도면서 이동경찰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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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안심치안 위한 찾아가는 이동경찰서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이동경찰서를 운영하는 등 안심치안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서는 최근 생활안전교통과장,수사과장 등 경찰관 10여명이 강화군 도서지역 주문도‧볼음도‧서검도를 찾아 이동경찰서를 운영, 주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8일 밝혔다.

강화서는 이날 서도면장, 자율방범대장,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 10여명을 초청, 민원접수, 애로점 청취 및 교통사고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등 치안관련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 지리적 특성으로 치안서비스 제공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도서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안심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치안 활동을 펼쳤다.

하용철 서장은 “도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주민을 위해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 실질적인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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