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문화특별시 부천시에서 만나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1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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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천시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무료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25일 모험과 깨달음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를 판타지아극장에서 오후 4시 공연에 한해 50% 할인된 금액인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같은 날 정오 12시30분 복사골문화센터 로비에서는 <무대 더 가까이>를 통해 신나는 라이브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버스킹으로 인기를 모은 ‘be moved’의 공연으로 팝장르의 다양한 변주로 신나는 점심시간의 여유를 만끽하게 된다. 6개의 테마가 있는 부천시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해설, 체험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먼저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전진 교사였던 문화해설사와 함께 1970년대 교실 풍경을 재현한 체험 교실에 앉아 옛날 학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부천수석박물관은 까슬까슬한 사포 위에 다양한 색깔의 모래 가루를 뿌려보며 수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반짝반짝 색모래>를, 부천활박물관에서는 가족사진이나 예쁜 그림을 직접 그려 나만의 DIY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부천펄벅기념관은 펄벅 여사와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그림을 책갈피로 만들어보는 <펄벅책갈피 만들기>, 부천옹기박물관은 직접 흙을 빚어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보는 옹기자석 만들기 <옹기가 철~썩>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유럽자기박물관 등 6개의 부천시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특별한 전시해설도 들을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천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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