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協, 민ㆍ관 협력 지역특화사업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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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등 참여 워크숍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에서 지역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민ㆍ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에 소통을 입히고, 행복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협의체위원 및 공무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적안전망 구축 및 복지파트너십 확립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만들어졌다.

동강시스타에서 진행된 장은석 세경대학교 교수의 '민ㆍ관 협력 사업의 효과적 개발과 수행' 강의에서는 영월군 및 타 시ㆍ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수행과정에서의 지역 환경변화에 대응한 사업점검 및 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어 자유 분임토의를 통해 2016년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을 중간점검하고 분과별로 추진사항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민ㆍ관이 협력해서 만들어 낸 지역특화사업 공유를 통해 새로운 모델 제시와 복지실현과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즉흥 분과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적극적 참여와 협력의 동기부여를 제공했고, 소통과 공감의 한 목소리를 내는 풍성하고 감동이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민ㆍ관 협력은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필요조건이며 가치가 있는 실행조건”이라며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을 통한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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