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은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공연가와 관람객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거리문화를 공연에 융화시켜 ‘따로’가 아닌 ‘같이’ 문화를 확산코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버스킹(busking,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거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는 행위)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사우동주민센터 건너편 사우 제6 어린이공원 내 농구장에서 밴드, 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8일 펼쳐질 공연은 2인조 힙합그룹으로 2014년 힙합 앨범을 발매한 실력그룹 ‘BCP'의 멋진 힙합가요와 함께 SBS 스타킹에 출연, 국내 최초의 레이저맨인 ’JT마술단‘의 버블쇼, 벌룬마임 등이 준비돼 특히 아이들에게 아주 기억에 남는 공연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은 가정의 날로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맞벌이 등으로 평소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이 일주일 중 하루 저녁만큼은 가족과 함께 예술 공연 관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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