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8일부터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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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사항은 즉시 조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이달 18일부터 대형공사장 등 각종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시설물관리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오는 6~7월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로 오는 6월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 재난관리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한 민·관 합동 점검으로 민ㆍ관 전문가에게 터파기 공사장과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구조 안전성 점검, 현장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해 불안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 사회 모든 분야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안전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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