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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점 표시는 전방뿐만 아니라 좌·우 측에서도 차량이나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장치다. 때문에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는 좌우를 살피며 걸을 수 있다. 교통안전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커뮤니티존’에서 차량주행속도를 30km/h 이하로 제한하는 것과 함께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 기법으로 이미 활성화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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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선린‧강동‧성내초등학교, 둔촌‧명덕 유치원 주변 등 80개 지점에 교차점을 표시한데 이어 올해는 대명‧신암‧상일초등학교, 성내로12길, 강동노인회관 주변 등 보행안전 취약지점을 대상으로 70개 지점을 선정해 교차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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