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도서관, 11월까지 '북스타트'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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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이 오는 11월까지 북스타트(Book Start)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ㆍ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버도우미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및 오감발달 책놀이 ▲전문강사의 다양한 특강 ▲베이비 마사지 ▲부모교육 등이다.

대상은 36개월 이하 영ㆍ유아와 부모들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송림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부모가 건강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북스타트 책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와 부모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어릴 때부터 독서와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ㆍ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스타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송림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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