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외 7곳에서 펼쳐진 '2016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기 축구대회'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구는 서구·검단·서곶축구연합회의 3개 연합회 통합대회로 치러진 서구청장기 축구대회가 SK인천석유화학의 후원과 서구보건소, 인천연세병원, 검단탑병원이 의료지원을 맡아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30·40·50대 연령 부문 58개팀 2500여명이 참여해 지난 8~15일 2주간의 대회 일정 동안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우승팀은 각각 프리A, 신현클럽, 불로, 미추홀클럽을 제친 20대 청솔(20대), 현마(30대), 철마(30대), 단봉클럽(50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결승전이 벌어진 서곶근린공원에 비가 오며 경기가 수중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40대 철마 대 불로의 경기와 30대 현마 대 신현의 경기 등 준결승·결승 경기 중 총 5경기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지며 치열한 승부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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