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사춘기 및 ADHD 이해 돕는 '응답하라 중2병' 강좌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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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30일 일반 교사와 상담교사를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인 <응답하라 중2병>을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 정식의학회가 주최하고 강동구가 주관하는 이 강좌는 사춘기 심리‧행동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ADHD 원인과 증상, 더 나아가 구체적이면서 실천적인 대처방안을 통해 교사‧부모가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배운다.
강의는 심진현(사과나무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김영화(강동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안경진(온맘아이클리닉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았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사들이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과 ADHD 올바른 이해, 건강한 대처방안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를 통해 방황하는 성장기 청소년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고, 열린 마음으로 대처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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