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유세연씨 당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6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유세연 위원장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노조위원장 보궐선거에 유세연 前 노조 대변인이 당선됐다.

16일 노조에 따르면 신임 유세연 위원장은 12일~13일 시행된 노조위원장 보궐 선거에 출마해 총유권자 420명 중 333명이 투표해 투표율 79.3%로 총 투표자 333명 중 209명(62.8%)의 지지를 얻어 124명(37.2%) 지지를 얻은 나재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유 위원장은 ‘집행부와 당당히 맞서는 강력한 노조 위상 정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대화를 통한 합리적 노조 ▶조합원의 권익향상 ▶청렴 노조 ▶대 시민에 대한 더 큰 봉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위원장은 “더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참다운 봉사자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 위원장은 시청 역사동호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회계과에 근무 중이다. 한편 2014년 10월 설립된 김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임기 2년인 김영선 초대 위원장의 유고로 보궐선거를 하게 됐으며 신임 유 위원장의 잔여 임기는 금년도 10월까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