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 ‘효(孝) 큰 잔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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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왼쪽)가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 효(孝) 큰 잔치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16일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몸, 행복한 삶’ 어르신 효 큰 잔치와 은빛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빛가요제는 ‘건강한 몸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에 맞게 18개 팀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젊은이 못지않은 멋진 패기로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은빛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인기상 3명, 장려상 3명에게 푸짐한 상품이 수여됐다. 참여한 어르신이나 응원하는 어르신들이 모두 함께 흥겹게 즐기는 축제가 됐다.

특히 외부에서 초청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으며 강화군노인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통기타, 민요, 솔바람 합주단은 다양한 연주로 재능을 발휘했다.

이상복 군수는 “오늘 즐거운 문화공연과 은빛가요제가 어르신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는 보람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효 큰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건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앞으로 노인복지시책을 군정 최우선 시책으로 삼아 강화군 노인복지관이 건강하고 멋진 노후 생활과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상복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안영수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노인복지관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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