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 발표에 따르면, 지난 9~13일 전국의 성인 2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1.29p)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각각 29.8%, 27.7%, 20.1%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0.6%P 하락하며 이전 3주간 이어졌던 상승세를 마감했고, 더민주와 국민의당도 각각 0.1%P와 1.7%P 떨어졌다.
반면 '지지 정당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 비율이 11.8%로, 전주보다 2.9%P나 상승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25.7%로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전주보다 1.4%P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0.3% P 오른 17.5%로 2위를 차지했다.
기타 후보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11.9%),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6.7%), 박원순 서울시장(5.7%), 무소속 유승민 의원(4.3%)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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