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안심치안 협력 공동체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5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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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경찰서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안심치안 협력 공동체를 구축, 주민안전 도모에 나선다.

강화서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심치안을 구현하고자 강화군 13개 면사무소, 직능단체와 업무협약(MOU)체결, 네트워크 구성 등 주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안심치안 협력 공동체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강화서 등에 따르면 안심치안 협력공동체는 경찰 중심의 단(單)방향 치안활동에서 참여와 협력을 통한 다(多)방향 치안활동을 위한 주민 협력치안 공동체 구축 및 네트워크 구성으로 치안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업무협약 및 네트워크 구성을 추진, 상호 정보를 공유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 소통하는 협력치안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시책이다.

현재 강화군에는 13개 파출소별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부녀봉사대 등 480여명의 경찰 협력단체 회원과 읍·면별로 노인회,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 부녀회, 바르게 살기위원회 등 1만4,200여명의 직능 단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용철 서장은 “13개 읍, 면사무소, 직능단체와의 안심치안 협력 업무협약 및 모바일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치안시책에 반영 하는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강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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