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KEB하나은행과 공동 마케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17: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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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이정호 사장(왼쪽)과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와 KEB하나은행이 공동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

공사는 13일 회의실에서 인천지하철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에게 보답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천 교통문화 발전과 공동 마케팅 전개를 위해 추진됐으며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16일부터 6월까지 부평역 등 환승역에서 대중교통 이용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역사에서는 ‘하나맴버스 앱’을 설치하는 고객 10만 명을 대상으로 인천지하철 전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승차권을 제공하는 교통비 지원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호 사장은 “하나은행과 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사기업과 공기업이 고객만족과 수익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윈윈사업으로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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