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학생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선 교직원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훈련을 기획했으며,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안전 행동 매뉴얼을 보급하고 학생 참여형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모색해 왔다. 올해 학생 참여형 훈련을 보다 넓게 확산하고 우수한 사례를 전국 시도교육청에 홍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경기지역 학교에서는 자체 개발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테러에 대한 대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안전송을 각급학교 등굣길에 1주간 집중 방송한다.
이재정 교육감은 안전 정책회의 등을 통해 "훈련을 통하여 재난 발생 시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안전 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몸으로 체득하는 학생참여형 안전훈련이 정착되어 안전한 경기교육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대응한국훈련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판단해 위기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다 실효성 있고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4월27일 국민안전처에서 3개월 동안 실시한 상황보고 훈련에서 99개 재난 책임기관 중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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