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어린이 자가시력검진은 유아기부터 눈 관리 방법 및 눈의 중요성을 교육해 평생 건강한 눈을 지키고 살 수 있는 기초를 다져 주고자 마련됐다.
군은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를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내 어린이지 및 유치원으로 배부해 오는 27일까지 가정에서 1차 검사가 진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검사 대상자는 보건의료원에서 유아용 시력표와 랑테스트(입체시검사)를 통해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동을 선별해 안과 병의원으로 의뢰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에게는 한국 실명예방재단에서 수술비 지원을 해준다.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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