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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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지원을 위해 16일부터 23일까지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기간은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며 대상은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에 나설 32명이다. 이번 모집에서 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청년층은 5%이상, 장애인은 3%이상 참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0%이하이면서 재산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도 포기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 대상자 선발 시 취업보호대상자나 여성세대주, 장기실업자, 휴․폐업자, 다수 부양가족 등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30시간씩,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 달 간 근로 시 65세 미만은 약 92만원을, 65세 이상은 약 54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청 일자리기획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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