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와 그의 오랜 벗 송몽규의 청년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암울한 시대상에 맞춰 화려한 기교나 과장 없이 흑백으로 제작한 저예산 영화다. 이번 영화는 진한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관람객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시대와 세대, 지역을 넘어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18일과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소향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구는 매월 셋째주 수, 목요일에 무료영화 상영을 하고 있다. 영화상영 관련 사항은 소사구청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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