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사회적경제 어울장터 18~20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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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관련 기업의 홍보와 판로를 지원하고자 나섰다.

구는 2001 아울렛 부평점 광장에서 오는 18~20일 '부평구 사회적경제 어울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구와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가 주관하고 2001 아울렛 부평점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부평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 조직 등 8개 기업(단체)이 참여한다.

'사람을 잇는 따뜻한 어울 장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장터에서는 악세서리, 생활소품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청바지로 만든 리폼제품, 커피·초콜릿 등 공정무역제품, 꽃·화분·천연비누, 생활도자기 등 부평구 사회적경제 깅버에서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 등을 알기 쉽게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사람 중심의 경제, 사회적 목적을 우선 으로 추구하는 경제로 지역에 일자리와 재화의 선순환 구조를 제공하게 된다”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공정무역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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