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육청, 학부모자원봉사단 위촉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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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교육지원청은 12일(목)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 담당교사 연수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화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일반학생, 다문화 담당교사들과 함께 다문화 담당교사 연수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2016학년도 벨트형 다문화교육 중심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결연을 맺어 다양한 활동을 돕고 같이 하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들에게 교육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이뤄졌다.

다문화 중심학교 운영진과 유, 초, 중 다문화 담당교사들이 참석해 2016학년도 다문화교육추진방향과 2015학년도 다문화교육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 자원봉사단의 역할을 생각해보게 됐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강화군 지역의 다문화가정 유아, 학생 및 또래친구들은 친구와 함께 누름 꽃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은 또래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날 정원화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강화군의 많은 다문화가정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이 모두 협력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다문화 교육활동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면서 교육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한 강화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강화벨트형 다문화교육은 중심학교를 주축으로 Farm party 운영, 한국어반 운영, 학생 및 학부모 상담, 학부모 아버지 교실 운영, 국화리 야영장에서 숲 체험, 연등국제선원에서의 템플스테이,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잘 통하는 통(通) 통(統)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화만의 차별화된 다문화교육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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