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지원기관에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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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도서관이 ‘2016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듣고 읽는 것으로써의 인문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생활 속의 인문학’, ‘현장 속의 인문학’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융성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자서전 쓰기 강연 ‘나를 돌아보다’를 오는 9월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하며, 강연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월에 후속모임을 1회 진행한다.

또 17일~7월26일 ‘나를 쓰다’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8월2일~9월20일 ‘나를 그리다’를 주제로 되돌아본 자신의 삶과 감정을 이미지로 그리기 수업이 진행되며, 10월25일 후속모임을 마련해 참여소감을 나누눈다.

이번 특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신청은 안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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