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사랑의 빨간 밥 차’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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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통공사 사랑의 쌀 후원금 전달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가 ‘사랑의 빨간 밥 차 봉사활동’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12일 인천시 부평역 광장에서 임직원 20명,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10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상대적 상실감과 소외감이 더욱 깊어지는 노숙인, 홀몸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해 정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그동안 ‘월1회 급식봉사’, ‘1부서 1사회단체 자매결연’ 등 지역 장애인들과 불우이웃들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고 2016년부터는 급여우수리 모금 활성화를 통해 나눔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정호 사장은 “비록 하루 동안의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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