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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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립 삼산도서관(관장 이희수)이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삼산도서관은 18일부터 11월까지 인문 도서 읽기를 통한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들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2016 삼산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120분간,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는 삼산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소통이라는 화두와 인간에 대한 성찰을 문학 속에서 찾고 현시대를 반추해보기 위해 마련된다.

18일부터 6월22일까지 ‘소통의 인문학,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용실 아나운서(KBS)의 강의가 진행되며 두 번째 주제인 ‘한여름 밤에 읽는 문학 속 인물’은 7월27일부터 인기 서평가인 로쟈 이현우 교수(한림대)의 강의로 진행된다.

오는 8월31일부터는 ‘이기적인 착한사람 : 문학작품을 통해 본 사람들’을 주제로 <필링의 인문학> 저자인 유범상 교수(한국방송통신대)가 강의를 이어간다.

마지막 주제 ‘No人인가, Know人인가 : 늙은이에서 선배시민으로’는 유해숙(서울사회복지대학원 대학교수)외 마중물 연구소 강사진들의 진행으로 풍요로운 미래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삶을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2016 삼산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산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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