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온마을학교 프로 마을강사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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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는 11일 평생학습관에서 온마을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강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박광노 남부교육지원청 팀장의 남구 마을만들기와 온마을학교사업 알기를 시작으로 이금남 청소년지도사의 청소년에게 효과적인 교수법, 교안설계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 이후에는 박우섭 구청장이 직접 21명의 수료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온마을학교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공교육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예술, 생태환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남구 교육공동체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을 공모, 총 44개 단체 68개 프로그램을 접수받아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21개 단체 21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인문학 6개, 심리정서 1개, 문화예술 7개, 생태환경 4개, 글로벌교육 1개, 체육 1개, 인성 1개 등 총 7개 분야 21개다.

사업은 이달 말 보조금심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21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오는 20일까지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중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남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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