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5개 특성화고 학생들 우수기업체 탐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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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 현장투어··· 中企 오해ㆍ편견을 깨다
3학년엔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역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 중소기업 현장투어와 취업아카데미를 개최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에는 리라아트고, 성동공업고, 한양공업고, 경기여자상업고, 대경상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특성화고가 위치해 있다. 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 기업을 알리는 현장투어는 구가 우수 중소기업체를 연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투어는 11일 한양공업고, 12일 성동글로벌경영고, 25일 경기여자상업고가 각각 팩컴코리아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팩컴코리아는 국내 인쇄물 매출 1위를 달리며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어 국내 순수 프랜차이즈기업인 (주)벨리도너츠에는 18일 대경상업고, 오는 6월 중 리라아트고가 각각 견학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현장투어 일정 중 청계천에 위치한 ‘문화창조융합벨트’도 견학해 한식문화를 체험해보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Stlye과 연관된 42개 벤처기업과 10개 스타트업기업들을 소개하는 공간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휴대폰카메라모듈 업체인 (주)캠시스, 전기전자·통신안전 업체인 (주)디티엔씨, 통신케이블·실리콘 제조업체인 (주)보성실리콘 등 다양한 전문 우수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투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아카데미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학교에서 직접 선별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특성에 맞는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전직 인사담당자 출신의 강사가 나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면접집중교육은 모의면접 뿐 아니라 비디오코칭 등을 통해 호감가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턴트의 컬러 진단으로 학생의 피부색 체형에 맞는 면접 복장과 신입사원에게 적합한 코디 등을 알려주는 면접이미지 메이킹, 매력적인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입사서류 첨삭지도 등도 취업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실무형 맞춤지원 취업프로그램과 기업탐방을 계기로 혁신과 도전을 통해 향후 진로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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