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건강강좌도 듣고 무료 검진도 받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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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성모병원 스페셜 금연 강좌 이미지
[부천=문찬식 기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과 부천시 원미보건소(소장 방정재)가 아직까지 금연 결심을 못 세우고 있는 흡연자를 위한 스페셜 금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금연의 필요성을 각성시키고 금연 성공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4회 차에 걸쳐 금연 건강강좌와 함께 매회 차 무료 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금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건강강좌 4회를 모두 참석한 참석자에게 소정의 금연 장려 기념품도 증정된다. 1회 차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침묵의 살인자 폐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부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김영두 교수의 강의와 폐기능 검사가 진행된다.

2회 차는 6월27일 오후 2시 ‘니코틴 의존의 이해와 치료’란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의 강의와 CO검사(체내 일산화탄소농도 측정검사)가, 3회 차는 8월8일 오후 2시 ‘음성변화, 후두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라란 주제로 이비인후과 주영훈 교수의 강의와 후두내시경 검사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4회 차는 오는 9월12일 오후 2시 ‘성공적인 금연의 전략’이란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의 강의와 CO검사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 옴니버스에서 진행된다.

부천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동기강화면담 등 검증받은 금연진료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금연에도 성공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건강 정보도 배우며 검진까지 받는 일석삼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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