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학교육원,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성료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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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과학교육원이 최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전시장에서 제38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지역교육지원청 대회을 거쳐 올라온 250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엄격한 식사를 거쳐 우수작품 25개를 선정했다. 이들 25개 작품은 오는 7월께 열리는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경우 출품 부문은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교육지원청 대회에 출품된 총 9291개의 작품 중 선정된 250개 작품이 이번 대회에 선보였다. 초등학교 102점, 중학교 80점, 고등학교 68점이 출품됐고, 부문별로는 생활과학Ⅰ 129점, 생활과학Ⅱ 59점, 학습용품 39점, 과학완구 8점, 자원재활용 15점이 출품됐다.

출품작 선정은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두 단계로 교수와 변리사 등 발명에 관한 전문가들 15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심사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있는지, 발명품 제작과정에서 학생의 관찰력과 탐구력이 높게 반영된 작품인지 등 면담을 통해서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25개 학생발명품은 오는 7월 초까지 보완지도 등으로 작품의 질을 향상시켜 같은 달에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전국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며, 7월12일까지 심사를 완료해 같은 달 27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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