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사랑의 빵’ 직접 만들어 나눠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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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사랑의 빵 직접 만들어 나눠요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은 5월 들어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제빵제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40여명은 11일 북성동에 위치한 ‘꿈베이커리’에 도착, 차영일 제과장의 도움으로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꿈베이커리(꿈이 부푸는 빵집 꿈베이커리)는 올해 4월 아동센터 아동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차영일 제과장은 워커힐호텔에서 30년 넘은 경력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꿈베이커리에서 기업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처음이다. 디딤쇠 봉사단은 차 제과장의 지시에 맞춰 오후동안 롤케익 등 각종 빵을 직접 만들고 그 빵을 포장까지 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빵은 동구지역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드시게 된다. 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모두가 참여하기 위해 새롭게 재탄생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봉사단의 명칭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인력운영팀 한형석 과장은 “많은 봉사활동 중에서 빵을 만드는 것은 처음인데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해서인지 봉사활동이라기 보다는 제빵체험이라 시간도 빨리 가고 매우 즐거웠는데 우리가 만든 빵이 어르신들에게 드린다고 하니 그 의미까지 더해져 뜻 깊은 봉사활동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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