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연극협회, 양곡초교 연극공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0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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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곡초등학교 학생들의 포즈
[김포=문찬식 기자] (사)한국연극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노영화)는 최근 양곡초등학교에서 과학 연극 ‘수수께끼성의 비밀’을 공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수께끼 성의 비밀은 ‘경기도 찾아가는 문화 활동’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어린 학생들이 보다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창작연극으로 이 날 공연에는 양곡초교 학생들 200여명이 자리해 연극을 관람했다.

연극은 고체와 액체, 기체를 주제로 접근하기 쉽게 짜여 졌으며 과정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등 체험을 겸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에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눈으로 보고 나니 너무 재미 있었다”고 관람소감을 말했다.

노영화 지부장은 “찾아가는 문화 활동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더 쉽고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학교뿐만 아니라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연극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 활동’은 4일 양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8일 구래동 주민 센터, 6월15일 개곡초등학교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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