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일깨워 우리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구에 따르면 ‘生生문화유산 스토리텔링’은 부천향토유적지 탐방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100여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생생하고 재미있는 역사적 일화를 소개해 어렵고 딱딱한 역사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어 학생들이 쉽게 향토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문화유산 체험은 중․고등학생 및 가족 단위 대상으로 오정구 소재 향토문화 유적지 11개소를 2개 코스로 나눠 이달부터 6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체험 제1코스는 고강동 선사유적지(천재단)→까치울 구름다리→장기말산(유적발굴지)→서서울공원→수주 변영로 선생 생가→청수정 우물터→수주 변영로 시비→삼변형제 묘역→오위도총무총관 변삼근 유허비→공장공 변종인 신도비다.
체험 제2코스는 부천역사체험관→아기장수바위→황인점 및 화유옹주 묘역, 영조의 후궁 귀빈 조씨 묘역→은행나무 보호수→이한규 묘역→여월동 초기철기시대 주거지→부천옹기박물관을 잇는 역사탐방으로 이뤈진다.
아울러 유적지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실시, 체험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 주도록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정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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