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6~20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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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오는 16~20일 5일간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기관의 재난대응 역량강화과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포천시 담당부서와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교육지원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시는 이들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풍수해 자연재난 발생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해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협업기능별 협업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도상훈련과 저수지 제방붕괴 상황을 설정해 대민대피, 저수지 응급복구, 수난구조 훈련 등의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19일에는 시민의 재난상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왕방초등학교에서 소소심(소화기ㆍ소화전ㆍ심폐소생술)교육과 지진체험, 화재 발생시 암연탈출, 완강기 체험 등 재난안전체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장금태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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