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사 산책’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오는 20일 개강해 7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강의 7강, 문화유적답사 1강 등 총 8강으로 구성돼 19세기 말부터 일제시기까지 한국 근대 미술의 전개 과정과 특징을 살펴본다.
특히 근대 미인 담론과 그림 속 미인 이미지, 새로운 도상을 반영한 한국의 근대 불화, 산업과 예술의 기로에 선 한국의 근대 공예, 근대의 미술 시장과 작품 복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별 주제로 운영된다.
7월1일에는 덕수궁미술관, 권진규 아틀리에, 고희동 생가 등 근대 미술의 흔적을 찾아 답사를 떠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다소 생소했던 근대 미술에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를 가져 보시기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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